본문 바로가기
똑부러지게먹기

양배추 세척방법 찌는방법 찌는시간 너무 간단해서 어쩌지

by 윰줌마 2021. 9. 30.

오늘의 식재료는 양배추 

양배추 또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중 하나이다. 

각종 볶음밥에도 잘 어울리고 쪄서 쌈 싸 먹어도 되고 양배추 롤로 근사한 메인 요리가 될 수도 있고 

얇게 잘라서 케찹마요네즈 넣고 슥슥 비벼서 빵에 넣어 먹으면 추억의 사라다빵이 되고 

우리 집 냉장고에 늘 채워져 있다. 

 

하지만 한 개씩 사면 양이 너무 많아서 소진하는데 버거운 거건 사실이다ㅠ ㅠ 

마트에 가면 1/2통이나 1/4통씩 잘라서 팔기도 하는데 신선도 문제 때문에 

늘 1통씩 구매하곤 한다 

 

양배추는 특히 위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열에 가하면 비타민C와 비타민E가 손실된다고 하니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생으로 먹는것이 좋다 

but, 양배추를 찐다고 해서 모든 영양소가 파괴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가공식품을 먹는것보다는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입맛이 없고 반찬하기 귀찮을 때 나는 자주 해 먹는다 별미 중 완전 별미!!

 

 

 

 

양배추 보관법 

오래 두고 먹고 싶으면

심지를 칼로 뽑아내고 (칼조심) 젖은 키친타월을 심지를 빼낸 자리에 넣은 뒤 양배추를 랩으로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다. 

 

심지 빼내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냥 랩으로 싸서 빨리 소진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 

 

 

양배추 세척법

양배추는 농약을 많이 쓰는 채소중 하나인데 

덩어리째로 씻으면 잎 사이사이 깨끗이 씻기지 않는다  

반드시 한 장 한 장 떼어내서 세척해주도록 한다 

여러 번 씻어내고 양푼이에 양배추를 넣고 식초를 1 숟갈 정도 넣어서 10분 정도 둔다 

 

완전히 제거되진 않겠지만 조금은 위안이 된다 

구매할 때 되도록이면 무농약 제품을 사는 것이 좋다 

 

양배추 찌는 법

양배추를 찔 때는

물을 적당량 넣고 팔팔 끓인 뒤

찜기(삼발이) 위에 양배추를 반드시 엎어서 쪄준다 

그래야 맛이 훨씬 더 좋다 오목한 부분이 위로 올라오게 밥그릇 엎어두듯이 

뚜껑을 덮고 (꽉다 덮여야 잘 익는다)

중불로 5분~7분 정도 익혀준다 

5분 정도 익히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6분 이상 넘어가면 약간 부드러운 식감이 된다 

물론 넣어주는 양이나 불의 세기에 따라서 차이는 있다. 

 

뚜껑 열고 꺼낼 때 뜨거우니 조심!

 

한 김 날리고 쌈 싸 먹으면 너무 맛있다. 

 

 

 

 

양념간장에 밥 얹고 싸 먹어도 맛있고

고기랑 쌈 싸 먹는 건 당연하고 

참치에 쌈장 넣고 쌈 싸 먹어도 너무 맛있다. 

강된장 바글바글 끓여서 같이 쌈 싸 먹으면 내가 가장 강추하는 최고의 궁합이다!

 

집에 있는 반찬이랑 아무거나 싸서 먹어도 다 잘 어울리는 양배추찜 

너무 쉬우니까 요린이들도 도전해도 대성공할 수 있다! 

 

집밥 누구나 할수 있다